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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세국어 형태소
나찬연  2017-05-06 10:31:44

방협 님, 반갑습니다.

‘걷니더시니’를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걷니더시니: 걷(어근)- +니(어근)- + -더(회상 선어말 어미)- + -시(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 +-니(연결 어미)

그리고 방협 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더니가 하나의 형태소이고 시가 이것을 분리시켜 하나의 형태소가 분리적 성격을 지닌다고 하는데…”의 내용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설명입니다.

ps. 방협 님이 질문을 할 때에 인용하는 책이나 글의 내용을 보면 근거가 주장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내용을 인터넷에서 공개하지 마시고 그냥 ‘걷니더시니’를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는 방법을 물으시면 됩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을 제시하면서 질문하니까 제가 답변드리기가 민망합니다.

나찬연 드림.  
방협 제가 임용공부를 하는데 문제를 풀 때 충돌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임용기출은 특히 답이 제시되지 않아서 어디다가 물어보고 싶은데 물을 때가 마땅치 않아서 각종 인터넷이나 인터넷 강사들에게 물어보면서 공부합니다. 근데 한번씩 영 이해가 되지 않거나 아무리 봐도 틀린답변인 경우로 보일 때는 그 인강강사나, 답변하신 분과 인터넷댓글로 이야기를 하면서 궁금증을 풀어냅니다. 궁금증이 풀리지 않고 딱 정확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보통 교수님께 여쭙습니다. 제가 물어본 걷니더시니는 한 인터넷 강사가 올린 답변입니다. 설명이 더니는 한형태소이고 시는 선어말어미가 현대와는 달리 더와 니사이에 추가되어 형태소를 분리시킬 수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애초에 더와 니는 다른 형태소인데 시가 중간에 들어갈 수있을까라고 생각되서 교수님께 질문드립니다. 제가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고 안풀리면 계속 머리에서 맴돌아서 이곳저곳에 질문을많이 합니다. 근데 다들 공신력이 없거나 근본적으로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문법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혼자 공부하다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싶다가 우연히 구글에서 교수님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이렇게 매번 당혹스런질문을 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다음부터는 정제된 질문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7-05-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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