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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형사 '외'
나찬연  2016-10-20 12:14:10

'외'는 중세 국어와 근대 국어에서는 관형사로 쓰였습니다.

(1)ㄱ. 외 셤 [용비어천가]
   ㄴ. 여스슨 외 바랫 두 머린 觀이니 [법화경언해]
   ㄷ. 묏 머리예는 바매 외 띳 다랄 엿고 [백련초해]
   ㄹ. 짝사랑 외 즐김 하는 때 하날이 알오샤 돌녀 사랑하게 하시소셔 [ 교본 역대 시조 전서]

곧, 중세나 근대 국어에서는 '외'가 여러 종류의 체언을 자유롭게 수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는 '외-'는 몇몇의 단어의 앞에 붙어서 '홑(單)'의 의미를 덧붙이면서 새로운 단어를 형성하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현대 국어에서는 접두사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옛말 사전에서도 모두 중세 국어의 '외'는 관형사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나찬연 드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10-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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