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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 감사합니다.
국어임용  2016-03-14 12:51:43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고 싶어서

다시 여쭈어봅니다. 차후 학생들에게 더 쉽게 가르치기 위해 제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해한 것은 결국


"중세국어에서는 "새"는 명사, 관형사, 부사

이렇게  세 가지 품사로 통용이 됩니다.

그런데

"-롭-"은  명사 어근과 결합하는 특성이 있기에

당시 중세국어에서 "새"가 명사로도 사용 되었기에

"롭"과 결합하여 "새롭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시적인  변화의 과정을 지나

현대에 와서 "새"는 관형사로만 사용 되는데,

이미 중세 국어에서 "새롭다"라는 말에서

"새(명사) + 롭 (접미사) + 다"

즉 "새롭다"로 이미 만들어지고 이것이

형용사로 파생된 상태로 오늘날까지 내려왔기에

"새롭다"로 형성되고

오늘날에는 "새"가 관형사로만 쓰이기에

이 "새롭다"라는 말이  다른  "보배롭다, 명예롭다, 슬기롭다" 등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 했는데, 제 설명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교수님께 부끄럽지만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확실히 알고 가는게 중요해서

어설프게나마 다시 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질문과 내용에 관하여 친절한 설명해 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찬연 국어 임용 님께서는 저의 설명을 정확하게 이해셨습니다. 2016-03-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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