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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파생접미사 '-롭-' 관련 '새롭다'의 새
국어임용  2016-03-13 23:38:40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국어임용을 준비하는 학생인데... 좀 이해가 안가는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기본적인 내용도 모른다고 하실까봐 쑥스럽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되니 질문 드립니다. 너그럽게 받아 주십시오

질문입니다.

예 : '보배롭다, 슬기롭다. 명예롭다'

파생접미사 '-롭-'이 명사 어근과 결합하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새롭다'의 '-새-'는 중세국어에서는

예 : "이 나래 새를 맛보고"
     "녜를 올마 새예 ~~
     "새와 ~~'

위 예에서 처럼 '-를, -예,  -와"  조사에 결합함으로써 '-새-'가

명사인 것도 알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갑자기 이해가 안되는것이

이 명사인 '새-'가   갑자기  '-롭-'과 결합해서

'새롭다' 가 되었을 때

왜 '새-'를 관형사라고 하는지요?

즉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새롭다'는 중세국어에서는 명사 '새'에 '-롭-'이 결합하여
'새롭다'로 파생된 말이 현대국어에 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새롭다'의 어근이 갖는 특이점을
위 예에  "보배롭다, 슬기롭다, 자유롭다" 와 같은 것들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이 '새롭다'의 어근이 명사가 아닌 관형사라는 점이 특이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중세국어 때, "새-"가  파생접미사 "-롭-"과 결합한 후에는
"새-"가 관형사가 된다.  그냥 이렇게 외워야 합니까?ㅠㅠ

제가 이해가 남들보다 느린것 같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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