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계속해서 같은 질문은 번복하는 것 같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1)'길들다'가 사용된 문장을 '주동문'이 아닌 '어휘적 피동문'으로 봐도 괜찮을 까요"
(아니면, 비록 피동적 의미가 있지만, 피동문의 범주에는 속하지 않는다고 봐야될까요?)
2)제 머릿속에는 계속 '길들다'라는 단어를 ' 받다,되다, 당하다'와 유사한 단어로 생각되어 져서...
어휘적 피동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보통 '당하다, 받다, 되다'가 쓰인 문장은 '피동문'의 범주로 넣는 걸로 알고 있어서 더욱 헷갈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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